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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중일고 45회 동문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11월 25일, 존경하옵는 김기홍 사장님(포스코 창업멤버)을 주례로 롯데호텔에 다니는 제 무남독녀 외동딸 김경현과 LG화학에 다니는 사위 유정호의 결혼식에, 주말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광주서중일고 45회 동문님들께서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할애하시어 직접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비록 여러 여건상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양신석 회장을 비롯하여 방순빈 총무, 김영민,류학균, 문덕희, 박장수, 신상숙, 조창옥, 최동원,편무은 동문 등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축의금까지 두둑히 건네주셨고, 고광인, 기현서, 김병현, 김성호, 김정배, 문용구, 박현옥, 서태영, 신이균, 염주인, 위철량, 윤철원, 이기형, 이성수, 임종한, 정상철, 정해춘, 천청배 동문이 축의금을 보내주셨고, 광주서중일고 45회동창회를 비롯하여 광주의 이경용 동문이 축하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동문간의 결속을 다져주기 위해 광주서중일고 동문들의 좌석을 별도로 배치하였고, 동문들 사이에 친교를 다지면서 덕담도 오갔고, 축제분위기 속에 결혼식을 마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문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광주서중일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친구들, 그리고 홈룸활동을 통해 제가 전기전자회로에 박식할 수 있도록 해준 소중한 꿈과 추억을 안겨준 곳입니다.  특히 저에게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시고,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마다 저를 격려해 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신 우리 동문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다는 사실을 감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저의 경사에 많은 45회 동창들이 동참하시어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해 주시는 등 저에게 보내주신 정성이 저희 부부에게 대단히 큰 힘이 되었고 감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외동딸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제 딸이 근무하고 있는 롯데호텔(소공동)의 예식홀이 비어있는 날을 잡다 보니 11월25일 금요일 저녁 7시로 결정 되었으나 이는 광주에 계신 동창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처사로 송구스러울 따름이며, 짧은 시간에 수많은 하객 여러분과 인사를 나누다 보니 우리 동창 한 분  한 분에 대한 대접이 소홀했던 것 같아 송구스럽기 그지 없사오며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고마운 정 잊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으며, 우리 동창 여러분들의 대소사에도 마음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 없는 큰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12월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광주서중일고 45회 김영남(010-4633-7198), 그리고 그의 반쪽 윤성희 배상

작성일 : 2011-12-10 (토)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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