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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리읍내 – 각색/연출 강남진(49회) 백제예술대 교수

<앙콜 공연>

‘나의 살던 고향’

– 각색/연출 강남진(49회)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교수

– 손튼 와일더(Thornton (Niven) Wilder) 원작,

원제 ‘우리읍내(Our Town)’

• 일정 : 2014년 3월 13일 ~ 3월 22일
• 시간 : 평일 오후8시, 금․토 오후5시 & 8시
• 장소 : 눈빛극장 (300석 규모, 혜화역 4번 출구)
• 후원 : 49회 동창회 공식후원

살면서 순간순간마다 자기 삶을 제대로 깨닫는 사람이 있을까?

연극은 이 한 마디를 전하기 위해 여러 사람의 일상을 보여준다.

박인천 재벌가도, 지방신문 편집국장도, 선동렬 선수도 동원된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현재의 삶이 소중하다. 지금 깨달아라.

한 가족과 마을의 소소한 삶을 통해 우리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는 ‘Our Town’은 미국 작가 손턴 와일더의 작품으로 1938년 초연됐다.

우리나라에선 1960년대 우리 읍내로 번안 공연된 것이 처음이다. 이번 작품은 우리의 영원한 예술가 강남진이 야심차게 각색 연출한 것. 친구는 무대를 아예 전라도 광산군 송정리 친근한 우리 읍내로 옮겨 놓았다.

1막 마을 사람들의 어설픈 즐겁고 행복한 나날. 1969년부터 84년 송정읍을 배경으로 하며 전개된다.

2막 결혼.

3막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일상의 중요한 부분을 깨닫게 만든다. 죽은 사람들이 묘지 앞에 앉아 있고 여주인공이 갑자기 죽어 온다.

삶이 죽음을 위한 연습,

인생은 연습, 죽음이 연습을 완성한다.

전 세계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연된다는 연극 ‘Our Town’은 대학 등 아마추어 극단들도 많이 공연하는 작품이다.

두 집안의 결합과 결혼, 삶과 죽음이 모두 담겨 있다.

철학적인 언어는 감명을 주지만 극으로 만들기는 어려운 작품.

3막 어드메쯤 갑자기 여기저기 슬퍼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나마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연극. 사투리가 전혀 사용되지 않는 이변을 연출한다. 순 국산 표준어 연극.

*** 강남진(49회) 프로필

– 백제예술대 방송연예학과장
– 서울 올림픽 축하공연
‘학이여 사랑이여’ 연출
– 광주비엔날레 전야제/개막식 연출
– 전국연극인협의회 부회장 역임

작성일 : 2014-02-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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