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선, 그는 恒心의 정치인이자 자기소임에 충실한 3선 국회의원이었다. ~중략~어이없는 고난을 이겨내며 값진 '충전,을 하고 나온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변호사, 전 감사원장 한승헌- 작성일: 2011-04-28 21:31
사진갤러리
46회 해남모임10
영원한 동반자 御마눌님들도 위하여!!! 작성일: 2011-04-28 18:22
해남9
열기를 식혀가며 먹습니다. 작성일: 2011-04-28 18:22
해남모임8
땅끝마을 인증샷얼굴색들이 약간 뽈그족족(조만환 선생님 말씀)한 것은 석양탓만은 아니랍니다. 작성일: 2011-04-28 18:21
해남모임7
백련사 초입 동백숲 작성일: 2011-04-27 12:29
해남모임6
백련사 여연 주지스님(41회)과의 녹차 공양(그새 선심을 흐려 놓으려는 윤명수 친구) 작성일: 2011-04-27 12:28
해남모임5
홍주와 막걸리 색깔도 다양한 가운데 단풍든 친구들 모습 작성일: 2011-04-27 12:28
46회해남모임4
황주홍 강진군수의 안내로 다산초당을 찾았습니다.(요사이 심사도 복잡할 황군수의 의연한 모습...오래 기억에 남을듯...) 작성일: 2011-04-27 00:03
46회 해남모임3
만덕산행후 허기진 우리는 맛난 향토식에 입이 즐거웠고.. 작성일: 2011-04-26 23:57
46회 해남모임2
환갑이 다되어 조금은 희끗희끗들도 하지만 아직은 다들 씩씩 합니다. 작성일: 2011-04-26 23:47